미군 "이란, 쿠웨이트에 미사일 공격…끔찍한 휴전 위반" 규탄
이란 "주초 이란 공격받은데 대한 보복으로 걸프국 미군기지 공격"
![[쿠웨이트시티=AP/뉴시스]쿠웨이트가 27일 늦은 밤(현지시각)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했으며, 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미국의 최고 동맹국 중 하나를 공격한 것을 "끔찍한 휴전 위반"이라고 미군이 28일 규탄했다. 사진은 3월25일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연료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2026.05.28.](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1129839_web.jpg?rnd=20260325170222)
[쿠웨이트시티=AP/뉴시스]쿠웨이트가 27일 늦은 밤(현지시각)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했으며, 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미국의 최고 동맹국 중 하나를 공격한 것을 "끔찍한 휴전 위반"이라고 미군이 28일 규탄했다. 사진은 3월25일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연료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2026.05.28.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은 지난달 미국과 이란 간에 체결된 취약한 휴전을 흔드는 가장 최근의 긴장 고조 사례다.
쿠웨이트는 앞서 자국 영토가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며, 이란은 이번 주 초 이란이 공격 받은데 대한 보복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걸프 국가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이번 공습은 주 초 미국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이란 미사일 발사장, 기뢰정, 공격용 드론을 공격했다고 밝힌 이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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