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AI 통번역 도입…외국인 유학생 학습지원 강화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 (사진=신라대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4978_web.jpg?rnd=20250319095229)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 (사진=신라대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라대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이 달부터 특화 단과대학 강의실 및 유학생 지원 현장에 AI 기반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교수의 강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한국어 자막과 외국어 번역 자막을 동시에 제공, 외국인 유학생의 강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또 전공수업 뿐만 아니라 오리엔테이션, 학사안내,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과정에도 활용하고 있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통번역 시스템 활용 실적과 만족도, 수업 이해도 개선 정도 등을 파악해 지원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심형철 국제대학장은 "통번역 시스템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 보조 수단"이라며 "실시간 자막과 번역 기능이 수업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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