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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춤꾼 들의 무대'…2026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등록 2026.05.31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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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5·18민주광장

1300여명 '배틀라인업'…6월4일 개막

[광주=뉴시스] '2026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2026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세계의 춤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6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5·18민주광장에서 '2026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댄서 1300여명이 참여하며 배틀과 케이팝(K-POP) 댄스,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됐다.

'배틀라인업'은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총 5개 장르에서 1대 1 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고 댄서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키즈&유스 배틀'도 열린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케이팝 댄스 경연이 진행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구성된 37개 댄스팀이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심사위원은 리헤이, 진우, 러브 란, 단젤, 아카넨 등이 맡았다.

이 밖에도 그래피티 작업, 초크아트, 스트리트댄서 스타일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고 미식 관광 콘텐츠도 전시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배틀라인업은 2분만에 매진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형 세계적 문화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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