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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우승은 스페인?…골드만삭스 "확률 26%로 1위"

등록 2026.05.30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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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9%로 2위

[비야레알=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 2026.03.27.

[비야레알=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 2026.03.2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오는 6월에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우승팀은 스페인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는 30일(한국 시간) "골드만삭스 그룹의 경제학자들이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다른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스페인이 이 역사적인 축구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통계 모델에 따르면 스페인의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은 26%다.

이는 체스의 순위 결정 방식에서 유래한 엘로 평점 시스템을 바탕으로 과거 경기 데이터, 팀 순위, 득점력, 지리적 요인 등을 종합해 대회 결과를 예측했다고 한다.

골드만삭스 측은 스페인의 높은 우승 확률 비결로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가 많다"고 분석했다.

스페인 뒤로는 프랑스(19%), 아르헨티나(14%), 브라질(8%),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이상 약 5%) 등이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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