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선처없다" 경고장…"악의적 허위사실 강력대응"[6·3과천]
![[과천=뉴시스] 국민의힘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후보 가짜 뉴스 없는 선거 안내문. (안내문=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9065_web.jpg?rnd=20260530170713)
[과천=뉴시스] 국민의힘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후보 가짜 뉴스 없는 선거 안내문. (안내문=선거사무소 제공) 2026.05.30.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집중 유세를 통해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신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논란'과 '하수슬러지 문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신 후보는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라며 "신천지가 과천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과천시는 교회 명의로 정식 신청이 들어와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법리 해석을 내려 1심에서 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심 재판에서 과천시는 시민 의견과 공익적 우려를 적극 전달했고 재판부가 신중한 법리 해석을 위해 선고일을 6월10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하수슬러지 문제와 관련해선 "해당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사안"이라며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22년 이미 1심에서 패소해 과천시에 불리한 상황이 조성돼 있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로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선처도 없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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