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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부상 복귀전서 대포 가동…시즌 12호 홈런

등록 2026.05.30 1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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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투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6.04.07. myjs@newsis.com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투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부상을 털고 돌아온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복귀전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최정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6-11로 끌려가던 7회초 추격을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오른손 투수 이상규를 상대한 최정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몸쪽 스위퍼를 공략, 왼쪽 담장을 넘겼다.

최정은 지난달 14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16일 만에 손맛을 봤다. 시즌 12호 홈런.

지난 1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 스윙을 하다 왼쪽 골반 부위에 불편함을 느낀 최정은 20일 왼쪽 대퇴골 염증 진단을 받았고, 2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자 명단 등재 날짜가 20일로 소급 적용되면서 최정은 열흘 동안 부상 회복에 집중한 뒤 이날 복귀했다.

1회초 1사 2루에서 내야안타를 친 최정은 3회 3루수 땅볼을 쳤고, 5회에는 1사 1루에서 병살타를 쳐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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