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한국훈련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 인정
![[부산=뉴시스] 지난해 9월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 훈련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02149143_web.jpg?rnd=20260531071551)
[부산=뉴시스] 지난해 9월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 훈련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지난해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과 화재,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9월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가을철 지역축제·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 유형을 선정했다.
훈련은 지역축제 개막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관람객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에서,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 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인파사고 대응훈련과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현장·토론훈련 연계, 소방·경찰 헬기와 고공관측 인파관리 차량,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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