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6개사 모집
최대 975만원 지원…중국시장 판로 개척 지원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99_web.jpg?rnd=20260414114958)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오는 11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시는 화장품과 식가공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해당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700만원 수준이던 지원금을 최대 950만원까지 상향했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 최대 25만원을 별도로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을 확대한 만큼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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