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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대학생봉사단, 영농철 농촌일손 돕기 '구슬땀'

등록 2026.05.31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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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지난 30일 청년농업인 정인철 씨 농장에서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원들이 '동심협력(同心協力) 농촌일손 돕기'를 시행했다. (사진=울산농협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 30일 청년농업인 정인철 씨 농장에서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원들이 '동심협력(同心協力) 농촌일손 돕기'를 시행했다. (사진=울산농협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과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울산농협 직원과 제21기 울산광역시 대학생봉사단 'We Go V' 단원들은 학교 급식 원료를 공급하는 북구 농소 소재 청년농업인 정인철 씨의 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줄기 견인 작업과 새순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봉사단 대표는 "학업으로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 주말을 이용해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식탁과 학교 급식에 오르는 건강한 토마토가 자라는 데 작은 손길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울산농협과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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