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낮 최고 30도까지 올라…남해안엔 밤부터 비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일 광주·전남에서는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여수 19도, 광주 18.4도, 영광 16.3도, 보성 15.8도, 강진 14.7도, 해남 14.6도, 장흥 14.4도, 고흥 13.6도, 진도 13.3도, 순천 12도 등으로 나타났다.
고기압 영향권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구름이 끼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 분포로 나타나 대체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해가 진 이후 밤부터는 전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2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20~60㎜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부터는 일사량이 늘며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유아나 노약자는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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