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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텍, 대전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수주

등록 2026.06.01 0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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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프라 분야 기술 신뢰도 재확인

엔케이텍이 수주한 대전 수소트램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엔케이) *재판매 및 DB 금지

엔케이텍이 수주한 대전 수소트램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엔케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엔케이(NK) 계열사 엔케이텍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주관하는 '대전시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전 수소트램은 1회 충전으로 약 200㎞ 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운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대전시의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엔케이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대기업을 포함한 7개사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입찰 결과 회사의 수소 인프라 분야 높은 기술 신뢰도가 입증된 쾌거"라며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제시한 기술 적합성과 가스공사 기준 체계 이행 능력 등 수소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이 최종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1단계 기체 수소충전소 구축과 2단계 대기기화식 액화수소충전소 연계·확대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2단계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총 300㎏/h 이상의 설비가 완성되어 시간 당 4대 이상의 수소트램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천영수 엔케이텍 대표이사는 "그동안 엔케이텍이 축적해 온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 운송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완수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교통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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