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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가스공사, FA 박준영과 3년 계약…첫 해 보수 4억원

등록 2026.06.01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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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은과도 1년 5000만원에 사인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FA 계약 맺은 박준영. (사진 = 대구 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FA 계약 맺은 박준영. (사진 = 대구 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박준영, 박준은을 영입했다.

가스공사는 FA 박준영과 계약 기간 3년, 첫 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박준영은 탄탄한 체격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포워드"라며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지명을 받은 박준영은 통산 203경기에 출전해 평균 16분 56초를 소화하며 경기당 6.1득점 3.1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2025~2026시즌에는 51경기에서 평균 22분 24초를 뛰며 평균 7.3득점 3.6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작성했다.

박준영은 "매 경기 코트 위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FA 계약 맺은 박준은. (사진 = 대구 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FA 계약 맺은 박준은. (사진 = 대구 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스공사는 박준은과는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5000만원에 사인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 지명을 받은 박준은은 통산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1.4득점 0.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박준은은 끈질긴 수비와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어로, 살림꾼형 선수"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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