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부회장에 김현철 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
임기 오는 2029년 5월 31일까지
![[서울=뉴시스]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142_web.jpg?rnd=20260601140153)
[서울=뉴시스]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김현철(57)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1991년 숭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김 부회장은 1993년 제28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산업자원부 기후변화대책팀장, 에너지환경과장, 주네덜란드대사관 주재관 등을 거쳐 2021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근무한 뒤 이듬해 8월 퇴직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55개국 265개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수출기업 해외 인증 지원 등을 실시했다. 29년간 부처 요직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기술·에너지 정책 전문가라는 것이 중견련의 설명이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기업 성장사다리 복원의 중심인 중견기업의 혁신과 도전의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견련의 위상 제고를 위해 중견기업계, 국회,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3년, 오는 2029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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