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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6·10만세운동 100년 통합 자문회의 개최

등록 2026.06.01 14: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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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독립유공자 후손 등 국가원로 10여명 참여

보훈 매개로 한 사회적 연대 주제로 폭넓게 논의

[서울=뉴시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년 통합 자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년 통합 자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1일 오전 서울에서 6·10만세운동 100년 통합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일제강점기 3대 만세운동으로 불리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연대와 통합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에는 정계, 독립유공자 후손, 종교계, 학계, 언론·출판계 등 국가 원로 10여명이 참여한다. 보훈을 매개로 한 국민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주제로 폭넓은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6·10만세운동은 차이를 넘어서 국민 모두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역사"라며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자문회의가 국민통합과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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