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신속한 사고 수습·유족 지원에 만전"
"법무부, 관계 부처와 긴밀 협력"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2026.06.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285_web.jpg?rnd=20260601142539)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와 유족 지원 등 법률 구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법무부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즉각적인 피해자, 유족 지원 등의 법률 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오전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에 참담한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이 난 뒤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당시 작업 현장에 있던 근로자 7명 중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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