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위험↑…은평구,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김밥·회 판매업소 집중 위생점검 실시
배달전문음식점도 집중 지도·점검 실시
자율점검표 배부하고 컨설팅도 병행
![[서울=뉴시스]은평구에서 제작·배포한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 (사진=은평구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297_web.jpg?rnd=20260601152216)
[서울=뉴시스]은평구에서 제작·배포한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 (사진=은평구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선제적 위생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과제는 ▲위생 지도·점검 강화 ▲위생관리 자율점검표 제작·배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예방 캠페인 등이다.
구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조리장과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큰 김밥·회 판매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제작·배부한다.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는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상태를 진단해 업소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예방진단 컨설팅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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