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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모담도서관, 앙리 마티스 대표작 6점 전시

등록 2026.06.02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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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모담도서관, 앙리 마티스 대표작 6점 전시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8월까지 모담도서관에서 '빛의 윤슬, 색의 리듬'을 주제로 야수파를 대표하는 작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재현한 복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이카루스', '모자를 쓴 여인', '붉은색의 조화', '폴리네시아 바다', '붉은 실내', '음악' 등 총 6점이다.

전시장에는 작품 해설을 제공하는 QR코드가 제공돼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관람은 무료며, 도서관 운영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담도서관은 전시와 연계해 야수파의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8월6일과 8월13일 두 번에 걸쳐 '야수파의 색채 혁명' 강연을 운영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영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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