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D-1 충청서 "전과자 선거 내보낸 민주당 오만함 꼭 심판해야"
"부부싸움하고 화난다고 문단속 안하고 자면 강도 든다"
"국힘에 실망했더라도 한 표 행사해야 오만함 막을 수 있어"
![[청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충남 청양 청양축협 앞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6.06.0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424_web.jpg?rnd=20260602113442)
[청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충남 청양 청양축협 앞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청양 거리유세에서 "민주당은 얼마나 많은 전과자들이 후보로 나왔나. 그런 후보를 선거에 낸 것은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번에 꼭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홍열 후보 청양군수 만들어주시고, 윤용근 후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만들어주시고, 김태흠 후보 충남도지사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요즘 이재명을 보면 정말 무서운 게 없는 것 같다. 대통령 되고 재판 5개 멈춰세우더니 재판 취소하겠다고 한다"라며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들고 나와서 방송 카메라에 다 보여줬다. 선거운동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됐을 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회 먹으면서 파티했다. 어제 대전에서 사고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을 때 이재명은 청와대에서 기사 잘못 썼다고 언론들 호통치고 있었다"라며 "이 오만함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여러분이 제 뒤에서 조준하고 계신 그 화살 꼭 쏘셔야 우리가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을 수 있다"라며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소중한 한 표 내일 투표장에 가서 꼭 행사해 달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부족한 것도 있다. 그런데 부부싸움하고 화난다고 문단속 않고 그냥 자면 강도가 들어 내 재산이고 생명이고 다 빼앗아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문고리 하나 걸어 잠그면 되는데, 국민의힘에 실망했더라도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해줄 것이라 믿고 행사하지 않은 한 표로 우리 후보가 떨어진다면 이재명이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살아가야 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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