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지방선거 개표소 찾아 현장 안전점검
본투표일까지 전 소방서 특별경계근무도
![[전주=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남긴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내에 마련된 선거 개표소에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오른쪽)이 방문해 안전점검과 함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246_web.jpg?rnd=20260602144836)
[전주=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남긴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내에 마련된 선거 개표소에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오른쪽)이 방문해 안전점검과 함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주요 내용은 ▲개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개표 업무 관계자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대피요령을 안내하는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왔다. 지난 4월27일부터 5월22일까지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조사가 진행돼 위험요인을 제거·보완하기도 했다.
또 사전투표 기간에도 이뤄진 특별경계근무는 이날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이어진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전 소방서는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일 당일에는 예방순찰 강화와 함께 소방력을 개표소 인근에 전진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체계를 철저하게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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