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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최신예 3000t급 경비함 3020함 취역

등록 2026.06.02 15:00:55수정 2026.06.02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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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최신예 경비함 3020함.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최신예 경비함 3020함.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첨단장비와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 갖춘 3000t급 해경 경비함정이 현장에 투입됐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목포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예 3000t급 경비함 태평양20호(3020함) 취역식을 가졌다.

3020함은 배수톤수 3840t, 길이 123m, 폭 15m 규모의 메머드급 함정이다. 최고 속력은 24노트(시속 약 45㎞)이며, 최대 항속거리는 6000해리(약 1만1112㎞)에 달한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은 “경비함정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건조된 명실상부한 최첨단 친환경 함정"이라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과 영해침범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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