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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식]'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8월부터 운영 등

등록 2026.06.02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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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8월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6월8일부터 10일까지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 안내, 실태조사, 납부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포천시, 환급안내문 7260건 발송

경기 포천시는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방세 미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발생한 지방세 과오납금 미환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환급안내문 7260건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 납세자가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추진되는 이번 안내문 발송은 환급 사실을 알지 못해 권리가 소멸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정리하기 위한 조치로, 미환급액은 3억28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위택스와 카카오톡 채널 '포천시 지방세 환급' 등 비대면 방식으로 미환급금 지급 처리가 가능하며, 시는 환급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계좌등록제도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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