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선 투·개표소 최종 점검 완료…"불편 최소화"
![[안양=뉴시스] 3일 오전 6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다.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20830887_web.jpg?rnd=20250529105737)
[안양=뉴시스] 3일 오전 6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다.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시는 2일 관내 만안구와 동안구 동사무소와 각 학교 등에 마련된 총 132개 투표소와 안양체육관과 안양초등학교에 설치된 개표소를 대상으로 투개표 설비 설치 상태와 운영 프로세스를 전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동선을 최적화하고, 기표대 내비침 방지 대책, 장애인·교통약자 편의 시설 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장비를 동원한 보안 정밀 점검도 함께 시행됐다.
안양시는 개표소 내 투표함 반입 경로, 투표지 분류기(기계) 작동 상태, 심사·집계부 동선 등을 시뮬레이션하며 오차 없는 개표 처리를 위한 예비 점검을 마쳤다.
안양시 관계자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 본투표는 내일(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로 모두 이송되는 대로 즉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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