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 석권 예측(종합)
방송3사 출구조사
허태정·조상호·박수현, 국힘 후보에 모두 앞서
![[대전·세종·충남=뉴시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세종시장·충남지사 선거 출구조사. (사진= KBS 유튜브 캡처) 2026.06.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931_web.jpg?rnd=20260603184321)
[대전·세종·충남=뉴시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세종시장·충남지사 선거 출구조사. (사진= KBS 유튜브 캡처) 2026.06.03.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에 따르면, 대전시장 선거에선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5.9%를 얻어 국민의힘 이장우 (42.9%) 후보에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충남지사 선거에선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2.1%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태흠(47.9%) 후보에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고, 세종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64.3%를 얻어 국민의힘 최민호(32.9%)를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대전시 교육감 선거는 성광진 후보가 33.2%를 얻어 오석진(26.4%) 후보에 앞설 것으로 예상됐고, 세종시 교육감 선거는 임전수(35.1%)와 강미애(32.5%) 후보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충남도 교육감선거는 이병도 후보가 34.1%를 얻어 25.0%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 이명수 후보에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4.1%포인트(p)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최대 ±5.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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