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 될 것"
![[인천=뉴시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4일 선거 당선이 확정되자 아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병래캠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303_web.jpg?rnd=20260604035701)
[인천=뉴시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4일 선거 당선이 확정되자 아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병래캠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동구청장으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7분 기준 남동구청장 선거 개표율이 96.51%를 기록한 가운데 이병래(56.91%) 당선인은 국민의힘 박종효(43.08%) 후보를 13.83%포인트(p)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이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일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명령으로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함께 경쟁한 박종효 구청장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지난 4년간 남동구정을 이끌어 온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민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이 바로 남동구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제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 가장 먼저 민생부터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8만 남동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 늘 구민 여러분께 묻고, 현장에서 듣고, 성실하게 일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구청장, 구민 여러분께서 자랑스러워하는 남동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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