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색으로 그리는 미래"…SP 삼화, '창의 교육' 확대

등록 2026.06.07 16: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원 대상 늘리고 신규 콘텐츠 도입

[서울=뉴시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컬러 창의교육 프로그램. (사진=SP 삼화 제공)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컬러 창의교육 프로그램. (사진=SP 삼화 제공)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SP 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컬러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체험형 교육과 문화·예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세대 지원 사업이다. SP 삼화는 서울 종로구와 '기업연계 융합형 창의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부터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20일 서울 중앙중학교를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 대신중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의 신규 협력을 맺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달 30일 경기 안산 레인보우스쿨 소속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색 체계와 색의 3속성을 포함한 색채 이론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컬러 마케팅 사례로 전반적인 색채 산업의 메커니즘을 이해했다. 커리큘럼에는 고령화 및 기후변화 대응형 환경 색채 개념인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 소개가 포함돼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도 학습했다.

또 청소년들이 컬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 콘텐츠 '마이 컬러, 마이 스토리(My Color, My Story)'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1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목표를 상징하는 컬러를 고른 후, SP 삼화의 전용 도안에 컬러링을 하는 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SP 삼화는 기대했다.

이상희 SP 삼화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자사의 컬러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개성을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다각화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