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선착순 접수
스마트폰·태블릿으로도 참여 가능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8/NISI20241218_0001731500_web.jpg?rnd=20241218105855)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4기 도봉 원어민 화상 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봉 원어민 화상 영어는 해외 현지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영어 회화 과정이다.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원어민 강사 1명과 학생 1명 또는 3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 등록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다.
모집 정원은 일반 학생과 다자녀 학생의 경우 150여명이다. 저소득층 학생의 경우는 20여명이다. 성인은 제한 없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만6000원, 저소득층 학생은 수강료 전액이 지원된다. 성인은 도봉구 협약가인 8만5000원에 수준 높은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원어민 화상 영어 프로그램이 지역 내 학생과 주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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