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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430억 규모 증액 추경 편성…본예산보다 2.7%↑

등록 2026.06.08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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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산 등을 위해 2430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본 예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만 늘려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다.

도는 일반회계에 2430억원이 증가한 총 9조3137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1조1130억원과 기금 8173억원은 변동없다. 이에 따라 2026년 전북도 예산 총규모는 11조 244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이달 말부터 예정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산 일정을 고려해 이뤄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은 총 3037억원(국비 80%, 도비 10%, 시·군비 10%)이다.

추경 예산안은 10일 전북도의회 본회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예결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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