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ESS,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 해외 진출 추진…-에브리존·솔리데오와 '맞손'
에브리존 개발 솔루션 총판·기술협력 MOU 체결
솔리데오 공공시장, AICESS 민간·해외 영업 맡아
북미·동남아·중동 겨냥…PC·서버 랜섬웨어 방어 수요 공략
![[서울=뉴시스] AICESS는 8일 에브리존 본사에서 에브리존, 솔리데오와 화이트디펜더 총판·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철욱 AICESS 대표(가운데)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06.08. (사진=AICES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766_web.jpg?rnd=20260608185405)
[서울=뉴시스] AICESS는 8일 에브리존 본사에서 에브리존, 솔리데오와 화이트디펜더 총판·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철욱 AICESS 대표(가운데)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06.08. (사진=AICES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에이아이세스(AICESS)가 에브리존, 솔리데오와 손잡고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 시장 확대에 나선다.
AICESS는 8일 에브리존 본사에서 에브리존, 솔리데오와 화이트디펜더 총판·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디펜더는 에브리존이 자체 개발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이다. 실시간 랜섬웨어 방어와 중앙관리 시스템을 통해 PC와 서버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각 사 역할을 나눠 국내 공공시장과 민간시장,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브리존은 제품 제조와 기술 자문을 담당한다. 솔리데오는 공공시장 영업과 유통, 설치, 기술지원을 맡는다. AICESS는 민간시장과 해외시장 영업·마케팅을 총괄한다.
랜섬웨어 공격은 기업 내부 PC뿐 아니라 서버, 업무 시스템, 협력사 접점까지 확산될 수 있어 단일 보안 제품 도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공공기관과 제조·반도체·소재·부품·장비 기업처럼 업무 중단 피해가 큰 산업군에서는 실시간 탐지·차단뿐 아니라 중앙관리와 현장 구축·운영 지원 역량이 함께 요구된다.
AICESS는 북미, 동남아,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화이트디펜더'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민간 기업 고객 발굴도 전담한다.
AICESS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민간시장과 해외 보안시장에서 '화이트디펜더'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3사는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별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보안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철욱 AICESS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에브리존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솔리데오의 탄탄한 유통 인프라, 그리고 에이아이세스의 글로벌 영업망이 하나로 뭉친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북미와 동남아, 중동 등 해외시장은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인 만큼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화이트디펜더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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