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여
"호우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해양 유입 쓰레기 정화활동을 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917_web.jpg?rnd=20260611180015)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해양 유입 쓰레기 정화활동을 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해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무인도인 낙동강 도요등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황 장관은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해수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 해양 유입 쓰레기를 저감하고, 유입된 쓰레기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신속히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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