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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소폭 상승출발…다우·나스닥 0.7%↑

등록 2026.06.11 22:55:52수정 2026.06.11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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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6.11.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6.11.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고강도 공습 예고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오전 9시46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43.25포인트(0.69%) 오른 5만262.03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13포인트(0.58%) 높은 730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0.773(0.72%) 상승한 2만5350.274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마이크론, AMD, 인텔이 반등하는 등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미국 증시가 상승했으나, 미국-이란 긴장 고조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고 해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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