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 부풀려 수당 수령…안동 공무원 34명 추가 檢송치
지난달 78명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해 수당을 챙긴 경북 안동시 공무원 수십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허위로 초과근무수당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공전자기록위작)로 안동시 소속 공무원 34명을 검찰에 추가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안동시청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허위로 초과근무 시간을 입력 후 수당을 받아 챙긴 혐의다.
앞서 안동경찰서는 지난달 8일 안동시 공무원 7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부당하게 받아간 초과근무수당 규모를 1083만원 상당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안동시 6∼9급 직원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