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완료…159개 시설 점검
추진결과 보고회 개최…부시장 주재 후속 조치 이행 방안 논의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19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결과 보고회'를 열고,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실적을 되짚고, 지적 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점검 기간(4월20일~6월19일) 동안 당초 계획했던 115곳 외에도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 여름철 자연재난 우려 지역 등 44곳을 선제적으로 추가했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과 실효성 있는 진단을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대폭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총 159개 시설에 대한 조사를 100% 완료하며 내실을 기했다.
여기에 여름 장마철 대비 안전 대책도 촘촘히 더했다. 시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재해위험구역 일제 점검을 실시해, ▲빗물받이 및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도로 포트홀 ▲축대·옹벽 및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배수 상태와 사면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이번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시정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신속히 긴급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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