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1회 통상아카데미 개최…전문인력 역량 강화
통상교섭본부장,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 및 전문성 강화 강조
![[서울=뉴시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21312458_web.jpg?rnd=20260608111044)
[서울=뉴시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통상아카데미'를 열었다.
통상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통상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통상교섭본부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통상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최근 통상은 전통적인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 공급망, 첨단산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와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통상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통상환경 변화와 주요국 정책 동향, 통상협상 실무, 경제안보 및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통상 전문인력 양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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