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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미래산업 분야 기술사업화·산학협력 확대

등록 2026.06.22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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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BRIDGE' 사업 선정…4년간 20억원 확보

[성남=뉴시스]가천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가천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경기도의 대학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산업 분야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가천대는 경기도가 추진중인 'G-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가천대는 을지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하며, 앞으로 4년간 매년 5억원씩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지식재산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ANCHOR)로 개편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G-BRIDGE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특허, 원천기술, 시제품, 창업 아이템 등 창의적 자산을 기업 수요와 연계해 기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이 사업에는 가천대를 비롯해 경희대 등 도내 8개 일반대학이 선정됐다.

가천대는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모빌리티, 차세대 통신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업 수요 기반의 유망기술 발굴과 기술 고도화, 기술이전, 공동연구, 기술창업, 투자 연계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대학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가천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 수요 중심의 기술사업화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가 기술이전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산업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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