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평화통일준비 현장견학 실시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견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망향대와 대룡시장, 강화역사박물관, 세계문화유산인 부근리 지석묘 등을 둘러봤다.
유정학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장은 "강 건너 눈앞의 고향을 두고도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같은 비극과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가 한반도 평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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