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란 대통령, 23일 파키스탄 국빈방문…'종전 MOU 이후' 논의 전망

등록 2026.06.23 02:18:09수정 2026.06.23 04:3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외교부가 22일 발표했다. 사진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지난 2월 11일 테헤란 시내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 2026.06.23.

[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외교부가 22일 발표했다. 사진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지난 2월 11일 테헤란 시내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 2026.06.2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 시간)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외교부가 22일 발표했다.

파키스탄 관영통신 APP, 이란 와나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교부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초청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방문 기간 중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샤리프 총리와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방문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 진행 중인 외교적 협력은 물론, 양국이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논의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는 지난 17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해 서명한 것이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파키스탄 측과 서명 이후 상황에 대한 논의를 할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은 파키스탄과 이란이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양국의 공통된 열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란 대통령실 하비브 아바시 공보국장도 이날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23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