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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의약 건강돌봄으로 복지부장관상 수상

등록 2026.06.23 1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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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2일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관계부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2일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관계부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부산 호텔 아쿠아팰리스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안산시는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사례를 발표, 의료와 돌봄을 묶은 공공서비스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안산시는 지난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함께 묶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 상태 평가와 침 치료, 맞춤형 건강상담 등 시민에게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민근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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