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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I 고화질 CCTV로 군민 안전 지킨다

등록 2026.06.23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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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곳에 CCTV 79대 설치 완료

[창녕=뉴시스]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지능형 CCTV 관제 전경.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지능형 CCTV 관제 전경.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방범용 및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에서 총 1531대의 CCTV를 운영하게 됐으며, 이 중 731대가 지능형 CCTV로 운영된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능형 CCTV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범죄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에는 군비 2억원이 투입됐다. 신규 12곳에 28대, 노후 교체 10곳에 10대 등 총 22곳에 CCTV를 설치했으며 야간 식별력이 우수한 고화질 카메라를 주요 도로와 치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지능형 CCTV 설치사업에는 총 1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전체 예산의 70%를 국비로 추진했다. 신규 13개소 31대, 노후 교체 10개소 10대 등 총 23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능형 CCTV는 단순 녹화 기능을 넘어 AI 기반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배회, 쓰러짐, 무단침입, 화재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린다. 이를 통해 강력 범죄와 재난·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관내 주요 거점의 치안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연계를 강화해 긴급 상황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는 입체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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