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광주본부, 나주서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원 서비스
10개 기관 참여해 안전·노무·법률 상담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23일 나주 노안농협 본점 회의장에서 사업주 25명과 외국인근로자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체류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사진=산단공 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농촌 지역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체류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23일 산단공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남 나주시 노안농협 본점 회의장에서 사업주 25명과 외국인근로자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도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북부경찰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근로자 권익 보호와 사업장 안전 강화, 안정적인 체류환경 조성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정보와 편의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체류자격 제도 안내를 비롯해 산업안전 상담, 권익보호 교육, 기초법질서 안내, 노동·법률 상담 등을 제공했다.
산단공 광주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류 지원 모니터링과 사업장 애로 해소를 위한 통역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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