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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AI 관제' 영종구 365생활안전센터 가동

등록 2026.06.23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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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영종구 365생활안전센터'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첨단 기술 기반의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인프라다.

그동안 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각각 관제하던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폐쇄회로(CC)TV 시스템을 센터로 연계·통합해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대응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최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인공지능(AI) 선별 관제시스템'을 기존 39대에서 250대로 대폭 확대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CCTV에 포착된 이상 징후(사고, 재난, 산불, 범죄 등)를 스스로 감지·통보할 수 있다.

특히 학교 주변 CCTV를 집중적으로 관제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영종구-영종경찰서 간 비상 핫라인도 연계해 치안 공백을 원천 차단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종구의 초석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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