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점검…46곳 보수·보강 필요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606_web.jpg?rnd=20260407143033)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해당 시설들에서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세균열, 옥내 전기설비의 비규격 전선 사용, 화재방재설비 정상 작동 미흡 등이 확인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공연장, 유통센터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포함한 총 16개 유형, 87개 시설을 점검했다.
점검에서 나타난 보수·보강 필요 사항에 대해 시설 관리주체별 세부 조치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하고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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