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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에 지분 참여…"고용확대·창작 지원"

등록 2026.06.24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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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하남·용인·인천·남서울 이어 평택까지 총 6곳 지원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이 장애예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이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에 여섯 번째 지분 참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모(OLMO, Open Leap Master Overcome)'는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을 채용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기업의 지분 참여와 협력으로 운영되는 올모는 현재 총 8개의 사업장에서 390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누적 작품 수는 1700점에 달한다.

대상은 기존 부천, 하남, 용인, 인천, 남서울에 이어 이번 평택까지 총 6곳의 지분 참여로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올모 평택'은 전용면적 약 11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활동하게 된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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