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시, 왕십리에 관광·문화복합공간 조성…호텔 242실도

등록 2026.06.24 11: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10차 서울시 건축위 심의 통과

연면적 약 6만8000㎡ 규모로 추진

공공전시시설·공영주차장 함께 조성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지는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건축 규모는 지하 8층~지상 31층, 연면적 약 6만8000㎡다. 시설에는 호텔 242실과 부대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이 포함된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호텔과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왕십리역 일대를 상업 기능 중심의 가로에서 예술·여가·소통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가로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개공지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지상 2층에는 공공전시시설, 지하 2층에는 공영주차장이 계획됐다.

시는 본 사업이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광역거점을 중심으로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행당동 293-1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투시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투시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