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 구미 배터리셀 생산 공장 준공…이차전지 경쟁력 ↑
![[구미=뉴시스] 피엔티 신설공장 준공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253_web.jpg?rnd=20260624162652)
[구미=뉴시스] 피엔티 신설공장 준공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피엔티 4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엔티는 2003년 설립된 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차전지 전극공정의 핵심 기술인 롤투롤(Roll To Roll)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
ESS용 리튬인산철(LFP) 양극활물질 생산체계를 구축해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화와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 공장은 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양극활물질과 배터리 셀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연구 개발과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준섭 대표이사는 "오늘 준공한 4공장은 양극활물질부터 배터리셀까지 한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설비다. 전극 공정 장비의 전문기업에서 이차전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준공은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소재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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