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고개 빳빳' 홍명보에 "태도까지 최악"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홍 감독이 이끈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실패라는 불명예를 안고 귀국했다. (공동취재) 2026.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21342539_web.jpg?rnd=20260630073534)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홍 감독이 이끈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실패라는 불명예를 안고 귀국했다. (공동취재) 2026.06.30. [email protected]
한정수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난 늘 얘기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고. 그는 결과 뿐 아니라 태도까지도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란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홍명보호는 이날 오전 3시52분께 팬들의 야유를 받으면서 입국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사전에 예고한 대로 이날 공항에선 별도 귀국 행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건 처음이다.
홍 감독이 처음 대표팀을 지휘했던 2014년 브라질 대회(1무 2패) 때도 귀국 행사는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