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0월3일까지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 388개교, 1443팀, 1만5754명의 학생들이 농구 및 배드민턴, 육상, 축구 등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19개 종목과 롤러, 볼링, 창작댄스, 핸드볼 등 대구학교스포츠클럽대회 11개 종목에 참여한다.
대구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경기를 주로 주말에 진행한다.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대구 대표로 참가한다.
◇대구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 돕는다
대구시교육청은 30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전문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대구교육청과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농업·생태 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전문인력의 현장 교육 지원 ▲심리·정서적 안정과 농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는 이주배경학생의 표현력 증진과 문해력 보완을 위해 현재 공동 추진 중인 ▲뮤지컬 수업 지원 ▲'널 응원! 한글' 등 2가지 핵심 사업을 보다 체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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