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전KPS, 폭염발 전력수요 급증 대비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등록 2026.06.30 10:24: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국 발전설비 특별점검·긴급복구체계 점검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PS 신청사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PS 신청사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KPS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원에 나섰다.

30일 한전KPS에 따르면 전날 전남 나주 본사 위기관리상황실에서 김홍연 사장 주재로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비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발전설비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발전설비 사업소의 전력수급 대응 현황을 비롯해 발전설비 예방점검 결과 긴급복구 지원체계, 비상근무 운영계획,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취약설비 관리 상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한전KPS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본사 전력수급 상황실과 전국 사업소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발전설비 특별점검과 긴급복구 인력·장비를 사전 확보해 발전설비 고장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취약설비에 대한 집중 예방점검과 함께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전력수급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로 국가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