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춘웅·이학수, 옹기장 보유자로…한기덕, 화각장 보유자 인정
옹기장 보유자 김일만·궁중채화 보유자 황을순, 명예보유자로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방춘웅, 이학수, 국가무형유산 화각장 보유자 한기덕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582_web.jpg?rnd=20260630102207)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방춘웅, 이학수, 국가무형유산 화각장 보유자 한기덕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만드는 옹기장 보유자와 쇠뿔을 투명한 판으로 가공해 채색한 뒤 목재 기물을 장식하는 화각장 보유자가 새롭게 인정됐다.
국가유산청은 30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방춘웅(83), 이학수(71)를, 국가무형유산 화각장 보유자로 한기덕(52)을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 충청남도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은 방씨는 4대째 옹기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전통 옹기 제작 기법과 기능을 전수받았다.
2013년부터 전라남도 옹기장 보유자로 전승 활동을 이어온 이씨는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였던 고(故) 이옥동씨의 아들이다.
그는 1990년 전수장학생, 1994년 이수자, 1995년 전승교육사를 거쳤다.
화각 제작에 필요한 전통 기법과 도구의 계승·복원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기덕씨는 경기도 화각장 보유자였던 고(故) 한춘섭씨의 아들이다.
중학생 때부터 부친의 작업을 도우며 화각 제작 기능을 전수받았고, 2002년 경기도 이수자, 2005년 경기도 화각장 전승교육사가 됐다.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명예보유자 김일만, 국가무형유산 궁중채화 명예보유자 황을순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586_web.jpg?rnd=20260630102313)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명예보유자 김일만, 국가무형유산 궁중채화 명예보유자 황을순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국가유산청은 옹기장 보유자 김일만(85)과 직물·꽃가루·밀랍 등으로 궁중 의례와 연회에 쓰이는 조화를 만드는 국가무형유산 궁중채화 보유자 황을순(91)씨를 각각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김씨는 2010년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황씨는 2013년 궁중채화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