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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목요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중단 반년만

등록 2026.06.30 10:48:00수정 2026.06.30 14:40:24

오전 8시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진행

매주 수요일 혜화로터리 버스 탑승 시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린 '제6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린 '제6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개월간 중단했던 지하철 탑승 시위를 내달 2일 재개하기로 했다. 매주 수요일에는 버스 탑승 시위도 진행한다.

전장연은 7월 2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서울역 방면)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전장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장애인권리예산을 책임 있게 보장하길 바란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을 즉각 원직 복직하라"고 밝혔다.

한편 전장연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을 촉구하는 버스 탑승 시위도 재개한다. 시위는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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