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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의회 1일 개원…초대 의장 선거 등 첫 의사일정 돌입

등록 2026.07.01 0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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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시·교육청 조례안 330건 상정·의결

전남광주 통합 제도 기반 마련 착수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첫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26.07.01. leeyj2578@newsis.com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첫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무안 남악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 첫 본회의에서는 초대 의장 선거가 첫 안건으로 상정됐다. 의장 후보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투표가 진행됐다.

의회는 이어 제1회 임시회 회기를 이날부터 3일까지 3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최선국·노진성 의원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의회 운영 체계와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안건들이 대거 다뤄졌다.

김진남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통합특별시의회 1호 조례안이다.

김성일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회의 규칙안 등 35건을, 박진한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안을 각각 설명했다. 정기성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나섰다.

특별시 소관 조례안도 잇따라 상정됐다. 해당 안건은 모두 234건으로 제정안 226건, 폐지안 7건, 동의안 1건이다.

황기연 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무위임 조례안 등 75건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조례안 등 27건, 재단법인 남도장학회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6건, 생활임금 조례안 등 21건을 설명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 등 31건,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64건, 전남도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 조례 폐지 조례안 등 7건에 대한 제안설명도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은 모두 61건으로 전부 제정안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및 그 소속기관 공인 조례안 등 5건,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등 25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 조례안 등 30건을 제안설명했다.

통합특별시의회와 특별시·특별시교육청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이날 특별시의회가 상정·의결한 안건은 통합특별시의회 회의 규칙안 35건, 특별시 소관 조례안 234건, 특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61건 등 총 330건이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첫 본회의를 통해 초대 의장 선출과 임시회 회기 결정, 의회·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상정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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